무선 M2M에 주력
작성자
admin
작성일
2006-05-02 00:00
조회
8051
㈜에어미디어(대표 김승목, www.airmedia.co.kr)는 M2M(Machine to Machine)이라 불리는 ‘기계장치 간 통신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는 통신사업자인 까닭에 대중에 익히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서울시 버스 관제, 가로등 점등, 상수도 검침 등 우리 일상생활과 아주 가까운 곳에서 활용되고 있어 결코 멀게만 느껴지지 않는 회사이다.
현재 에어미디어는 서울시, 안양시, 울산시, 수원시, 경기도 광역 등의 지방자치단체와 SK enTrac에 ITS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량과 교통센터 간 통신’에 에어미디어의 무선데이터망이 활용되는 것이다.
기술적으로 ITS 통신서비스는 통신 주기가 매우 짧고 언제나 통신 연결 상태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 이동통신기술로는 그 구현이 어려워 일부 단거리 사설통신망이 활용되기도 하지만 이 역시 한계가 있어 ITS 서비스 확산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변면 M2M(Machine to Machine)에 최적화되어 발전해 온 에어미디어의 무선데이터통신망은 24시간 온라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도시 곳곳에서 수집된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신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최근 ITS, Telematics 통신망으로 각광 받으며 주도적인 사업자로서 그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에어미디어는 이러한 성과를 더욱 키워나가기 위해 주파수 최적화(RF Optimization)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전용 교환기 및 게이트웨이를 구축해 ITS 통신 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를 한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ITS, LBS(Location Based Service)와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고자 하는 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지원’ 및 ‘망구축 최적화 계획’ 등의 차별화 된 서비스를 수립×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통신서비스 이용 사업자들이 통신패턴을 미리 예상하고 이에 따라 합리적인 통신요금을 설계×제시하여 ITS/LBS/텔레매틱스 사업자들의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타 무선통신 사업자와의 차별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KAIT '정보화사회' 2006년 1-2월호
현재 에어미디어는 서울시, 안양시, 울산시, 수원시, 경기도 광역 등의 지방자치단체와 SK enTrac에 ITS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량과 교통센터 간 통신’에 에어미디어의 무선데이터망이 활용되는 것이다.
기술적으로 ITS 통신서비스는 통신 주기가 매우 짧고 언제나 통신 연결 상태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 이동통신기술로는 그 구현이 어려워 일부 단거리 사설통신망이 활용되기도 하지만 이 역시 한계가 있어 ITS 서비스 확산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변면 M2M(Machine to Machine)에 최적화되어 발전해 온 에어미디어의 무선데이터통신망은 24시간 온라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도시 곳곳에서 수집된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신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최근 ITS, Telematics 통신망으로 각광 받으며 주도적인 사업자로서 그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에어미디어는 이러한 성과를 더욱 키워나가기 위해 주파수 최적화(RF Optimization)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전용 교환기 및 게이트웨이를 구축해 ITS 통신 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를 한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ITS, LBS(Location Based Service)와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고자 하는 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지원’ 및 ‘망구축 최적화 계획’ 등의 차별화 된 서비스를 수립×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통신서비스 이용 사업자들이 통신패턴을 미리 예상하고 이에 따라 합리적인 통신요금을 설계×제시하여 ITS/LBS/텔레매틱스 사업자들의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타 무선통신 사업자와의 차별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KAIT '정보화사회' 2006년 1-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