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생활의 필수품 위치조회서비스 “saymom”
작성자
admin
작성일
2009-04-29 00:00
조회
7439
안전생활의 필수품 위치조회서비스 “saymom”
2008년 3월 안양 초등생 유괴사건과 최근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건 등을 보면서 국민들은 신변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특히 그 범죄 주요 대상이 약자인 어린아이와 여성이라는 점을 볼 때 어린 자녀를 둔 부모나 가족들은 항상 맘을 졸일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밖에 내보내지 않고 집안에만 있으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安惰까운 실정이 아닐 수 없다.
최근 가족의 안전을 위한 휴대전화 위치추적서비스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어떻게든 가족의 안전을 확인해야 안심이 되는 현실에서는 위치추적서비스가 특별한 상품이 아닌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에어미디어(대표 김승목, www.airmedia.co.kr)는 위치추적서비스 기능을 특화시킨 전용단말기를 개발하여 언제 어디서든 단말기를 소지한 사람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위치기반서비스(LBS)인 “saymom”을 출시하게 되었다.
㈜에어미디어는 무선데이터통신 기간사업자로서 무선데이터통신망을 이용한 각종 M2M(Machin to Machine)서비스에 주력하던 차에 2008년 8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위치정보사업자 허가 및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신고를 득하여 자사의 통신망을 이용한 위치정보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특히 에어미디어 통신망은 현재 서울시BMS(Bus Management System), 안양시, 울산시, 수원시, 경기도 광역BIS(Bus Information System) 등의 지방자치단체의 버스 위치정보를 수집하는 통신망으로 사용되고 있어 위치정보서비스에 최적화된 통신망으로 강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
saymom 전용단말기는 기존 휴대전화 위치추적서비스의 문제점인 정확성에 대한 이슈를 GPS모듈 탑재로 해결하여 정확도를 높였으며, 휴대성을 강조하고 안전 기능의 효용성을 극대화하여 슬림하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어린이가 목걸이 형태로 휴대할 수 있을 정도로 초경량화 시켰다는데 주목할 만 하다.
A회사의 김차장은 3학년 초등생을 둔 맞벌이 부부이다 보니 아침 저녁에만 아이를 보게되고, 낮에는 아이가 어디서 어떻게 활동하는지 잘 모르고 넘어갈 때가 많다. 특히나 아이가 학교가 끝나면 학원은 잘 가는지, 친구들과 어울려서 엉뚱한 곳에서 배회하지는 않는지 항상 궁금하면서도 걱정이 앞설 수 밖에 없다.
김차장 같은 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필수품이 바로 “saymom”서비스이다. 자녀와 떨어져 있더라도 항상 자녀와 함께 있는 것처럼 자녀의 안전을 지켜 보호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처럼 “saymom”은 안전한 내 자녀을 위한 도우미로서 안전생활 동반자이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되었다.
내 자녀의 위치를 사무실이나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saymom 홈페이지(www.saymom.net)에 접속하여 지도상으로 아이의 위치를 조회할 수 있고, 밖에서는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통해 손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또 자녀의 긴급상황을 대비하여 SOS긴급호출과 안심존이탈알림이라는 기능이 있어 위험한 상황을 부모에게 신속히 통보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갖춰져 있다.
saymom서비스는 어린이를 상대로 한 범죄 예방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성, 노약자, 장애인, 기타 위치확인이 필요한 기업이나 차량, 자산관리 분야에도 다각도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saymom의 소비자 가격은 1년 약정 시 3만원, 월 사용료로 1만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단말기 구매와 서비스 가입 등 자세한 내용은 saymom 홈페이지(www.saymom.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2008년 3월 안양 초등생 유괴사건과 최근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건 등을 보면서 국민들은 신변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특히 그 범죄 주요 대상이 약자인 어린아이와 여성이라는 점을 볼 때 어린 자녀를 둔 부모나 가족들은 항상 맘을 졸일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밖에 내보내지 않고 집안에만 있으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安惰까운 실정이 아닐 수 없다.
최근 가족의 안전을 위한 휴대전화 위치추적서비스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어떻게든 가족의 안전을 확인해야 안심이 되는 현실에서는 위치추적서비스가 특별한 상품이 아닌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에어미디어(대표 김승목, www.airmedia.co.kr)는 위치추적서비스 기능을 특화시킨 전용단말기를 개발하여 언제 어디서든 단말기를 소지한 사람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위치기반서비스(LBS)인 “saymom”을 출시하게 되었다.
㈜에어미디어는 무선데이터통신 기간사업자로서 무선데이터통신망을 이용한 각종 M2M(Machin to Machine)서비스에 주력하던 차에 2008년 8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위치정보사업자 허가 및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신고를 득하여 자사의 통신망을 이용한 위치정보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특히 에어미디어 통신망은 현재 서울시BMS(Bus Management System), 안양시, 울산시, 수원시, 경기도 광역BIS(Bus Information System) 등의 지방자치단체의 버스 위치정보를 수집하는 통신망으로 사용되고 있어 위치정보서비스에 최적화된 통신망으로 강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
saymom 전용단말기는 기존 휴대전화 위치추적서비스의 문제점인 정확성에 대한 이슈를 GPS모듈 탑재로 해결하여 정확도를 높였으며, 휴대성을 강조하고 안전 기능의 효용성을 극대화하여 슬림하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어린이가 목걸이 형태로 휴대할 수 있을 정도로 초경량화 시켰다는데 주목할 만 하다.
A회사의 김차장은 3학년 초등생을 둔 맞벌이 부부이다 보니 아침 저녁에만 아이를 보게되고, 낮에는 아이가 어디서 어떻게 활동하는지 잘 모르고 넘어갈 때가 많다. 특히나 아이가 학교가 끝나면 학원은 잘 가는지, 친구들과 어울려서 엉뚱한 곳에서 배회하지는 않는지 항상 궁금하면서도 걱정이 앞설 수 밖에 없다.
김차장 같은 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필수품이 바로 “saymom”서비스이다. 자녀와 떨어져 있더라도 항상 자녀와 함께 있는 것처럼 자녀의 안전을 지켜 보호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처럼 “saymom”은 안전한 내 자녀을 위한 도우미로서 안전생활 동반자이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되었다.
내 자녀의 위치를 사무실이나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saymom 홈페이지(www.saymom.net)에 접속하여 지도상으로 아이의 위치를 조회할 수 있고, 밖에서는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통해 손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또 자녀의 긴급상황을 대비하여 SOS긴급호출과 안심존이탈알림이라는 기능이 있어 위험한 상황을 부모에게 신속히 통보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갖춰져 있다.
saymom서비스는 어린이를 상대로 한 범죄 예방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성, 노약자, 장애인, 기타 위치확인이 필요한 기업이나 차량, 자산관리 분야에도 다각도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saymom의 소비자 가격은 1년 약정 시 3만원, 월 사용료로 1만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단말기 구매와 서비스 가입 등 자세한 내용은 saymom 홈페이지(www.saymom.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