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투데이] 에어미디어, 통학버스용 ‘키즈버스 알리미’ 서비스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1-03-17 00:00
조회
7764
[경제투데이] 지방자치단체에 시내버스 위치관제 통신망을 제공하는 에어미디어(대표 김승목)는 통학버스의 현재 위치와 도착 여부 등을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고, 휴대폰에 문자로 알려주는 ‘키즈버스 알리미’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통학버스 운행 여부에 대한 학부모와의 분쟁소지를 해소하고, 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적절하고 정확한 도착정보를 알려줘 통학버스의 이용 편리성이 극대화된다.
이 서비스는 초기 설치비가 전혀 없고, 월사용료만 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버스의 위치정보를 5초단위로 수집해 위치정확성이 우수하다.
추가 상품으로 RFID리더기를 버스에 설치해 출결관리뿐 아니라, 자녀의 탑승여부를 학부모 휴대폰에 문자로 알려주는 프리미엄 상품도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통학버스 운행 여부에 대한 학부모와의 분쟁소지를 해소하고, 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적절하고 정확한 도착정보를 알려줘 통학버스의 이용 편리성이 극대화된다.
이 서비스는 초기 설치비가 전혀 없고, 월사용료만 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버스의 위치정보를 5초단위로 수집해 위치정확성이 우수하다.
추가 상품으로 RFID리더기를 버스에 설치해 출결관리뿐 아니라, 자녀의 탑승여부를 학부모 휴대폰에 문자로 알려주는 프리미엄 상품도 있다.